나눔터
 
`하나님의 집, 나의 집'
정인숙 2009-07-29 10:21:50 475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된 우리~

`금성교회'에 뿌리를 내리며

서로가 한 지체라는 공동체로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나눔터~

이 곳에서 우린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더욱 더 느끼게 됩니다.

 

 유년시절, 학교에 다녀와 어스름녁까지

정신없이 놀고 있을 때, 나의 이름을 부르는 엄마의 소리

`인숙아 !!!~' 더 놀고 싶지만 할 수 없이 엄마의 손에 이끌리어

투덜거리며 집으로 향하고~ `어휴, 저 때 국물, 얼른 씻어!'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주시며 내 목에 수건을 두르시고,

얼굴을 씻기시며, `흥 해!, 배도 안고파? 그렇게 재미있냐? 어서 밥 먹자~'

따끈 따끈한 밥에 조촐한 반찬의 저녁상을 대할 때의 그 평안함, 따뜻함, 만족감~!

 

 세상에서 때론 지치고 분주한 삶 속에

주님이 우리를 부르셨지요.

처음엔 잔치에 초대된 사람처럼,

때론 특별한 친구와의 만남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젠 하나님의 집!, 아니 나의 집!!!

늘 감사로, 기쁨으로, 설레임으로

주님의 전에 올라 갑니다. 

  

주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그 은혜, 그 감격 속에

`오직 예수'주님의 부르심에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나아 갈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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