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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은 그리스도인] - [혐한데모로 복음현장 큰 어려움]
관리자 2016-02-20 11:17:11 94

GMS일본지역선교부(지역장:서강태 선교사)125일 동경에서 201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일본 선교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하례회에는 관동 지역을 중심으로 50여 명의 선교사들이 모여, 예배를 통해 은혜를 체험하고 식사 등 교제 시간을 가졌다. GMS일본지역선교부는 6개 지부에 76가정, 139명의 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다. 지역장 서강태 선교사는 거리와 경비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선교사들이 모인 것은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라며 말씀을 사모하고, 한 공동체임을 느끼고자 하는 선교사들의 열망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인사했다.

 

하례회에는 GMS일본지역위원장 옥성석 목사(충정교회)가 참석해 의의를 더했다.

 

옥 목사는 묏자리를 봐두셨습니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가라 하신 가나안 땅을 자신의 진짜 고향으로 삼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 속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라의 이야기를 전하며 선교사들이 새로운 영적 각오로 선교에 임할 것을 권면했다.

 

현재 일본 선교사들은 일명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라 불리는 혐한데모의 영향으로 사역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경태 선교사(지역선교부 서기)극우주의자들에 의해 자행되어지는 원색적인 혐한데모로 재일한국인들의 삶의 터전이 위협을 받고 있고, 척박한 복음의 현장으로 인하여 많은 선교사들이 주파송교회를 잃고 아르바이트 같은 일들을 통해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교 현황을 설명했다. 장 선교사는 또 일본에는 비자법이 엄격해 아르바이트도 종교비자가 아닌 영주비자를 소유한 이들이나 가능하고, 종교비자로는 어떤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 어려움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GMS일본지역위원회와 지역선교부는 957일 파주 제자수양관에서 GMS 일본선교대회를 연다. 선교대회에는 100여 명의 일본 선교사들이 참석하고, 강사로는 총회장, GMS이사장, GMS일본지역위원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옥성석 목사는 영적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이 영적으로 회복하고, 일본 선교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파송교회와 일본 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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