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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은 그리스도인] - [2016년 판 '벤허']
박주신 2016-09-20 07:15:50 15


2016년 판 ‘벤허’
 “웅장했던 스케일이 더 커졌을지, 
 서사는 여전히 가슴을 울릴지,
 또 예수님은 어떤 모습일지...,
 자못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59년,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  <벤허>는 11개의 아카데미상을 휩쓴 고전입니다.

 1880년 루 윌리스가 쓴 <벤허: 그리스도의 이야기>가 원작인 이 작품은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물론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그 의미는 더욱 남다릅니다. 그런 걸작이 57년 만에 리메이크돼 지난 9월 14일에 개봉했습니다.영화의 상영시간은 123분입니다. 1959년 작품과 비교하면 약 100분 정도가 줄었지만, 영화적 완성도는 그에 못지않았습니다. 특히 브라질 출신 영화배우 로드리고 산토로가 연기한 예수님의 모습은 그 자체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목마른 자에게 물을 건네는 장면에선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영화를 본 참석자들 역시 "믿음의 영화로 오래 기억되길" "예수님의 사랑이 긴 여운으로" "57년 전, 그 때의 감동이 다시 한 번"이라며 영화 추천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9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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