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따뜻한 마음씨
김현정 2009-07-31 16:41:45 454

카네기 일화...

 

어느 가구점 진열장 밖에서 다리를 저는 할머니 한 분이 상점 물건을 구경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밖에 서 계시지 말고 비도 피할겸 들어오셔서 보세요."

(그 때 한 젊은 점원이 뛰어나가 할머니께 말을 걸었습니다.)

 

"나는 물건을 살 사람이 아닌데... 미안해서..."

 

하지만 점원은 괜찮다고 웃으며 할머니를 안으로 모셔와 자기 자리에 앉아 비를 피하게 했습니다.

 

며칠 후 였습니다.

 

이 가구상에 놀랄만한 편지 한 통이 배달되었습니다.

그것은 강철왕 카네기로부터의 친필 편지였습니다.

 

"일전에 비 오던 날, 나의 어머니께 베푸신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요청으로 지금 짓고 있는 저택과 플랜트 회사에서 쓸 가구 일체를 당신의 상점으로부터

 구입하고 싶습니다."

 

기회는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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