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따뜻한 책, 오두막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책으로도 유명한 작품이고, 또한 최근에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책이 부담스러운 분은 영화로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멕켄지라는 아빠입니다. 아빠는 어느날 딸을 살인자에게 잃어버립니다. 멕켄지는 좌절합니다. “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나에게 이러실 수 있는가? ” 시간이 꽤 흐르고, 어느날 편지가 도착합니다. “ 오두막으로 오세요. - 파파(아버지)가 -” 멕켄지는 오두막으로 가게됩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 세분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덩치 큰 흑인 여성으로, 아들 예수님은 중동 남자로, 성령님은 아시아 여성으로 표현됩니다. 이 세명과 같이 대화하고 식사하면서 멕켄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됩니다. 영화속에서 멕켄지는 호수에 배를 타고가다가 배가 갑자기 난파당하고 물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딸을 잃었던 아픔이 생각나고, 그날의 비통함이 멕켄지를 사로잡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시며 나타납니다. “ 멕 거길 보지 말고, 나를 봐요. 과거를 생각하지 마세요. 나를 봐요. 나를 믿어요. 아무것도 당신을 해칠 수 없어요 나만 봐요. 난 당신을 떠나지 않아요. “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배는 난파당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소설과 영화에는 좋은 내용 더 많습니다. 특히 용서와 예수님의 이야기는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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