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잃어버린 감사를 찾아서 -축복의 신-
임영섭 2012-02-05 20:14:52 384

최근에 개봉한 영화 "잃어버리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 (주연 드웨인 존슨 등)을 보셨는지요?

영화 홍보 팜플릿에 기록된 불가능을 믿어라!, 신비의 세계를 찾아라! 라는 광고문구가 문득 떠오릅니다.

 

오늘 저는 참으로 신비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모처럼 포근하다 못해 화창했던 하루가 저물고 어둑 컴컴해진 저녁이지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신비로운 경험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일상적으로 가능한 일이지만,

조금만 복잡하게 생각하면 불가능한, 그러나 믿을수 밖에 없는 잃어버린 진실입니다.

 

===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 신발장에다 벗어 놓은 구두가 제 곁을 떠났어요.  구입한지 1년정도 되었지만

      아직은 새것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구두가 아무 말도 없이 제 곁을 떠났습니다. === 

 

1) 저의 고약한 발냄새가 싫어서 떠났다면 얄밉지만 축복해 드리고 싶습니다...

    새 친구(향기나는 발님)를 만나서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 새로 사귄 친구와 거니는 곳곳마다 지체할 수 없는 큰 축복을 받아 누리길.....기도합니다.

 

   [좀 더 비싼 구두를 드리지 못하고 에스콰이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2) '1)'이 아니라 본의 아니게 한번쯤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그 분을 따라 나섰다면 다음주 그자리에서

     (식당 신발장) 다시 볼 수 있을까요?

    ---> 누군가로부터 버림받은 구두 한컬레가 당신으로 인해 신발장에서 외롭게 앉아 있네요....

 

   [잃어버린 신뢰를 찾고 싶습니다]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하나님께 감사하면 불가능을 믿고 신비의 세계를 찾아 떠난 드웨인 존슨 , 조쉬 허처슨, 바네사 허진스 보다 더 신비로운 축복의 삶이 주어진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상기 글은 저의 부주의로 구두를 잃어버렸지만,

      그러나, 향후에는 절대로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맘에서 낙서를 해본 것입니다.ㅎㅎㅎ)

이승재 : ^^ (02.18 17:08)
유선영 : 저도 예~~전에 교회에서 코트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데..제게 돌아오진 않았지만..어딘가에서 저의 향기보다 더 좋은 향기를 품어내고 지금쯤 장렬히 전사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집사님의 글을 보며..그분(?)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ㅋ (02.18 21:00)
이종순 : 예수님을 만난산람은 역시 다릅니다 믿지 않는 누군가 이글을 보았다면 구원의 길로?........화창한 봄날 새 주인과 함께 나들이하면 구두씨는 행복할찌?.....하하하 크게 웃으세요 집사님 (02.27 18:04)
       
기적이다! 나필성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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