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금성교회는 이 땅에 있는 여러 교회와 같은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금성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황해노회 소속으로
1953년 10월 25일 서울 남산 아래 후암동에
‘황해교회’로 창립하여,
1956년에 ‘금성교회’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복이 되는 교회"가 금성교회의 비전입니다.
창립60주년인 2013년을 앞두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중 창세기 12장3절을 통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확인하게 하셨습니다. 이에 금성교회는 통하고 따르는 교회로 세상의 복이 되고자 합니다.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 1) 하나님과 통(通)하는 교회 - 예배 공동체 Worship
- 2) 성도들과 통(通)하는 교회 - 교제 공동체 Fellowship
- 3) 이웃들과 통(通)하는 교회 - 섬김 공동체 Servantship
- · 교회가 통(通)하지 않으면 통(痛)합니다.
- · 통(通)하는 교회가 건강(健康)합니다.
- · 사람들은 통(通)하는 교회와 통(通)합니다.
- 1) 성경을 따르는(追) 교회 - 말씀 공동체 Wordship
- 2) 예수님을 따르는(追) 교회 - 제자 공동체 Discipleship
- 3) 서로를 따르는(追) 교회 - 동역 공동체 Followship
- · 교회가 따르지(追) 않으면 추(醜)해집니다.
- · 바른 것을 따르는(追) 교회가 아름답습니다(美).
- · 사람들은 바른 것을 따르는(追) 교회를 따릅니다(追).